
Ⓒ센소지
도쿄의 ‘현재’와 ‘과거’를 하루 만에 즐겨보자!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 엄선 관광 명소 7선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인기 관광지이기도 한 도쿄 스카이트리.
압도적인 높이를 자랑하는 도쿄 스카이트리와 잘 갖춰진 시설을 통해 일본의 최첨단 기술과 유행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는 스미다구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아사쿠사에는 일본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모여 있다.
도쿄 스카이트리뿐만 아니라 그 주변 명소까지 관광하면 일본의 ‘현재’와 ‘과거’를 하루 만에 느낄 수 있는 멋진 체험이 될 것이다.
그런 멋진 체험을 할 수 있는 도쿄 스카이트리의 볼거리와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높이 450m에서 펼쳐지는 대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곳은 도쿄 스카이트리뿐!
2012년에 전파탑·관광시설로 지어진 도쿄 스카이트리.
높이 634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로 기네스에도 인정되었으며, 건조물로는 세계 2위의 높이를 자랑한다.
도쿄 스카이트리의 가장 큰 볼거리는 뭐니 뭐니 해도 높이 350m와 450m의 전망 플로어에서 내려다보는 간토 평야의 파노라마다.
도쿄 스카이트리를 방문했다면 꼭 전망 플로어를 즐겨보자.
360도로 내려다보는 도쿄 절경! 플로어 350의 ‘덴보 데크’
도쿄 스카이트리에 왔다면 먼저 플로어 350의 ‘덴보 데크’에 가보자.
덴보 데크는 유리로 둘러싸여 있어 높이 350m의 풍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이라면 도쿄뿐만 아니라 간토 평야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높이 450m의 공중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플로어 450의 ‘덴보 가이로’
플로어 350의 ‘덴보 데크’를 본 다음에는 플로어 445부터 플로어 450까지 이어지는 경사형 회랑 ‘덴보 가이로’에서 공중 산책을 즐겨보자.
450m 높이에서 내려다보면 도쿄의 초고층 빌딩군조차도 마치 미니어처처럼 보일 것이다.
도쿄타워보다도 높은 350m와 450m 높이에서 펼쳐지는 대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곳은 도쿄 스카이트리뿐이다.

쇼핑도 미식도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다! 도쿄 스카이트리와 직결된 도쿄 소라마치
도쿄 스카이트리의 매력은 전망 플로어만이 아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기슭에 펼쳐진 복합상업시설 ‘도쿄 소라마치’도 매력 중 하나다.
도쿄 소라마치에는 300개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어 쇼핑부터 미식, 수족관과 플라네타리움까지 즐길 수 있다.
도쿄 소라마치의 매력 넘치는 명소 가운데 꼭 들러야 할 곳 2곳을 엄선해 소개한다.

1. 스미다 수족관
도쿄 스카이트리타운 웨스트야드 5층·6층에 있는 수족관.
완전 실내형으로, 독자적인 인공 해수 제조 시스템을 통해 생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조를 갖추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면, 더 좋아하게 된다.”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2.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 덴쿠 in 도쿄 스카이트리타운®
‘어른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플라네타리움’을 콘셉트로 한 ‘코니카 미놀타 “오조라”’.
오리지널 아로마 향이 나는 힐링 작품과 인기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 밤에만 상영하는 R18 작품 ‘오토나 플라네타리움’ 등 어른을 위한 다양한 플라네타리움 작품을 상영하고 있다.

일본의 역사·문화도 즐겨보자!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 관광 명소 7선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소라마치를 즐겼다면, 이제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 관광 명소를 산책해 보자.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는 스미다구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아사쿠사에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가 짙게 남아 있는 관광 명소가 많아 일본다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가득하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최첨단 일본의 기술과 유행을 즐겼다면, 스미다구와 아사쿠사 지역의 전통적인 일본 역사·문화도 함께 즐겨보자.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을 산책한다면 꼭 방문해 보길 바라는 명소를 엄선해 소개한다.
1. 센소지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연간 참배객 수는 3,000만 명 이상. 새해 첫 참배와 절분 등 다양한 연중행사가 열리는 도쿄도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아사쿠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가미나리몬에는 큰 붉은 초롱이 걸려 있고, 좌우에는 풍신과 뇌신이 배치되어 있다. 가미나리몬에서 본당까지 약 250m에 걸쳐 이어지는 ‘나카미세도리 상점가’에는 기념품점과 음식점이 줄지어 선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걸어서 15분, 전철로 이동하면 ‘도쿄 스카이트리역’에서 아사쿠사역까지 단 3분이니 꼭 들러보자.

2. 다이토구립 스미다공원
스미다가와 서쪽 강변을 따라 펼쳐진 다이토구의 공원.
한편 동쪽 강변을 따라 펼쳐진 공원은 스미다구립 스미다공원이다. 10ha가 넘는 부지를 자랑하는 공원 안에는 ‘사쿠라 광장’을 중심으로 많은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 소메이요시노와 오시마자쿠라 외에도 후쿠시마현 다무라군 미하루마치에 있는 추정 수령 1000년이 넘는 수양벚나무 ‘미하루 타키자쿠라’의 후계목도 상징수로 자라고 있어, 벚꽃놀이 시즌이 되면 지역 주민뿐 아니라 다른 현에서도 많은 구경객이 찾아오는 벚꽃 명소다.
벚꽃 외에도 매화와 수국 등 공원에서는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3. 아사쿠사 하나야시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전철로 약 20분 거리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 ‘아사쿠사 하나야시키’가 있다.
오래전부터 운행해 온 레트로한 어트랙션도 많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롤러코스터’는 여러 의미로 스릴 만점이다.
이 밖에도 ‘꼬마 관람차’와 명물 ‘판다카’ 등 어린아이도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가 풍부하다.
일본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도쿄 스카이트리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를 하루에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

4. 이마도 신사
인연 맺기의 신사로 유명한 ‘이마도 신사’.
경내 곳곳에는 복을 불러온다는 ‘마네키네코’가 있으며, 본전 계단 왼쪽 아래의 2마리 ‘이시나데네코’는 인연 맺기를 기원하며 쓰다듬으면 복이 찾아온다고 전해진다.
연인을 찾고 있는 사람이나 결혼 상대를 찾는 사람이라면 참배하면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도보 15분이므로,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이나 아사쿠사 주변을 산책하며 가보면 즐거울 것이다.

5. 에도도쿄박물관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대에서 현재의 도쿄 거리를 내려다봤다면, 이제 도쿄의 과거인 ‘에도’의 거리를 바라보자.
에도도쿄박물관에서는 에도 시대 도쿄의 역사와 문화를 실물 자료와 복원 모형을 사용해 소개하고 있다.
정교한 복원 모형을 통해 당시의 분위기와 생활양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규모 개보수 공사로 인해 2022년 4월 1일~2025년도 중(예정)까지 전관 휴관 예정

6. 아사쿠사 신사
가미나리몬으로 잘 알려진 ‘센소지’ 본당 옆에 있는 신사. 센소지 건립에 공헌한 3명의 향토신을 모시고 있어 ‘산자사마’라고도 불린다.
정확한 연대는 불명이지만,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가마쿠라 시대 초기 이후에 아사쿠사 신사의 기원인 ‘산자 곤겐샤’가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전은 도쿠가와 이에미쓰에 의해 1649년에 세워진 것이다. 거듭된 화재와 전쟁, 지진 재해 등의 피해를 면해 당시의 모습을 남기고 있으며, 1951년에는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7. 우시지마 신사
조간 2년(860), 지카쿠 대사 엔닌이 스사노오노미코토의 화신으로부터 신탁을 받아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고사.
오곡풍양과 인연 맺기, 액막이와 개운 등에 영험이 있다고 알려진 ‘스사노오노미코토’, 태양신이자 벼 이삭의 신으로 알려진 ‘아메노호히노미코토’, 농업과 학문 향상을 관장하는 ‘사다토키 신노노미코토’의 세 기둥을 모시고 있어, 다양한 소원을 받아주는 신사로 널리 숭경을 모으고 있다.

정리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소라마치의 볼거리부터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 관광 명소까지 엄선해 소개해 왔다.
소개한 명소를 방문하면 현대적인 일본과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역사를 하루 만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도쿄 스카이트리를 더욱 즐기고 싶다면, 도쿄 스카이트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야경 명소에 가보는 건 어떨까.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보이는 야경과 라이트업된 도쿄 스카이트리가 아름답게 보이는 야경 명소를 소개한 이 기사도 꼭 참고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