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오사카 여행을 간다면 놓칠 수 없는 대표 명소 19선
도쿄에 이어 일본의 대도시이자 인기 관광지인 ‘오사카’. 오사카만의 분위기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관광 명소는 물론,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여러 명물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매력 가득한 오사카를 어떻게 여행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대표 관광지와 음식점, 기념품을 중심으로 오사카를 만끽하기 위한 정보를 폭넓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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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고 다시 가고 싶어지는 세계 최대급 수족관.
2020년에 30주년을 맞은 오사카의 수족관. 태평양을 둘러싼 자연환경이 재현된 관내에는 총 620종, 30,000점에 이르는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열대어가 헤엄치는 터널형 수조 ‘우오노 도리누케·아쿠아게이트’를 지나면 에스컬레이터로 8층까지 올라간 뒤, 경사로를 내려가면서 대형 수조에서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다. 펭귄들이 있는 ‘남극대륙’, 흑돌고래가 반겨 주는 ‘태즈먼해’,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떼를 지어 한 방향으로 계속 헤엄치는 정어리의 모습이 압권인 ‘칠레의 암초 지대’ 등 어느 수조든 볼거리가 충분하다.
하이라이트는 고래상어 같은 대형 상어와 가오리 등이 함께 서식하는 ‘태평양’ 수조다. 깊이 9m, 최대 길이 34m, 수량 5,400t에 이르는 거대한 수조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바닷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새로 조성된 ‘해월은하’ 구역도 인기가 높으며, 우주의 은하 같은 공간에서 우아하게 흔들리는 해파리를 보며 힐링할 수 있다.
재입관 수속을 하면 당일에 한해 몇 번이든 다시 입관할 수 있다. 17:00 이후에는 조명도 다소 어두워져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또 낮에는 활발하던 물고기들이 느긋해지는 등, 물고기들의 밤 생태도 엿볼 수 있다.
생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음성 가이드를 추천한다. 전용 이어폰으로 해설을 들으며 천천히 관찰할 수 있다(대여료 1대 800엔).

눈길을 끄는 독특한 외관

바닷속 여행의 시작을 느끼게 해 주는 ‘우오노 도리누케·아쿠아게이트’

수족관의 인기 스타인 펭귄들이 모이는 활기찬 ‘남극대륙’ 수조

관내 최대 ‘태평양’ 수조에서는 고래상어가 헤엄치는 웅장한 모습에 압도된다

흔들리는 해파리의 모습에서 힐링을 느끼며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

타이밍이 맞으면 먹이 주는 시간과 마주칠지도 모른다
후기 중 일부는 AI 번역을 통해 제공됩니다.
관내 전시 환경이 매우 세심하게 꾸며져 있었고, 다양한 해양 환경의 자연 경관을 재현해 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전시 구역마다 마치 생물들의 자연 서식지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름방학이라 사람이 너무 많고 많이 붐벼서, 동물 구역은 많이 그냥 지나쳐서 못 봤어요.
아시아 최고의 수족관 같았고,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가이유칸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해양 생물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중앙의 대형 수조가 특히 눈길을 끌고, 오사카 시내에서 전철로 약 45분이면 도착해 교통도 편리한 편입니다.
관내에 화장실이 많고 곳곳에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걷다가 힘들면 언제든 쉴 수 있었습니다. 설계가 인간적이고 세심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