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 최대 상점가에서 미식과 쇼핑을 만끽! 오스 상점가 관광 가이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어우러지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오스 상점가’는 나고야 문화의 발신지다. 나고야 최대의 상점가답게 수많은 점포가 늘어서 있어 매일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나고야 먹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다양한 매력과 볼거리가 가득한 ‘오스 상점가’를 120% 만끽할 수 있도록 즐기는 방법과 볼거리, 주변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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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 화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컬렉션. 특별전도 놓칠 수 없다.
주로 ‘향토의 예술’, ‘에콜 드 파리’, ‘멕시코 르네상스’, ‘현대 미술’을 주제로 작품을 수집한다. 1년을 2기 또는 3기로 나누어 전시를 교체하며, 약 6800점의 소장 작품 중에서 시기별 주제에 맞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엔트런스에서는 알렉산더 콜더의 《파브니르 드래곤 II》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그 밖에도 이사무 노구치와 안토니 곰리 등이 작업한 현대 조각이 놓여 있다.
파리에서 살며 파리를 계속 그려 온 아이치현 출신 화가 오기스 다카노리의 작품도 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에콜 드 파리’라 불리는, 1910년경부터 1930년경에 걸쳐 파리에 모여든 외국인 작가들의 작품도 다수 수집하고 있다. 특히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땋은 머리의 소녀》는 대표적인 명작 가운데 하나다. 또한 혁명으로 격동하던 20세기 전반 멕시코의 근대 미술을 가리키는 ‘멕시코 르네상스’를 수집하고 있는 점도 이 미술관의 특징이다.
수시로 열리는 특별전과 상설 기획전도 놓칠 수 없다. 주제는 인상파와 현대 미술, 조각 등 다양하다. 각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명작이 이곳 나고야에 모이는 경우도 많다.

알렉산더 콜더의 《파브니르 드래곤 II》가 인상적인 엔트런스

‘에콜 드 파리’로 불리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20세기 전반 멕시코 근대 미술 컬렉션은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