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식도 쇼핑도 만끽! 나고야를 관광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엄선 명소 19선
일본의 3대 도시·나고야에는 놀이공원·수족관·역사적 건축물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모여 있다. 뿐만 아니라 미소카쓰, 닭날개튀김, 히쓰마부시 같은 ‘나고야메시’라 불리는 독특한 식문화가 있어 미식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매력이 가득한 나고야에서 꼭 방문해 두고 싶은 관광 명소와 추천 미식·숙박시설·기념품 등을 엄선해 소개한다.

공식 정보 게재 시설에 의한 공식 확인을 거친 정보입니다.
변화가 풍부한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지천회유식 일본 정원.
오와리번 2대 번주 미쓰토모가 1695년에 조성한 은거처 ‘오조네 저택’ 터에 만들어진 일본 정원. 당시 부지는 약 13만 평(약 44ha) 규모였다고 한다.
양식은 에도 시대 다이묘 정원에서 가장 주류였던 지천회유식이다. 맑은 물이 폭포에서 계곡을 따라 내려와 바다를 형상화한 연못으로 흘러드는 모습은 일본의 자연 경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도쿠가와엔은 고저 차가 큰 지형을 그대로 살리는 등 변화가 풍부한 역동적인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때 오와리 도쿠가와가의 에도 저택에 있던 폭포를 재현한 ‘류몬노타키’는 20분 간격으로 수량이 늘어나는 등, 정원 안에는 방문객을 즐겁게 하는 장치가 가득하다. 중국식 돌다리가 놓여 있고 비단잉어가 우아하게 헤엄치는 류센코의 풍경도 꼭 사진에 담고 싶다.
봄에는 모란, 초여름에는 꽃창포 등 사계절의 꽃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단풍 시기에는 정원 전체가 새빨갛게 물들고, 밤에는 라이트업이 진행된다.

류센코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선 간센로

단풍과 오조네노타키

꽃창포와 일본식 우산

1900년에 세워져 당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구로몬

5월 무렵에는 등꽃도 아름답다

봄에는 모란이 정원을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