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와 벨루가, 범고래 등을 볼 수 있는 북관과 라이브 코럴 수조 등 다채로운 수조가 있는 남관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수족관.
무엇보다 폭 60m, 깊이 30m, 최대 수심 12m의 일본 최대 규모 풀장에서 펼쳐지는 돌고래 퍼포먼스와 범고래 공개 트레이닝은 압권이다. 넓은 풀장을 빠르고 역동적으로 헤엄쳐 다니는, 야생에 가까운 동물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돌고래 퍼포먼스는 하루 3~4회, 범고래 공개 트레이닝은 하루 2~3회 개최되므로 확인 후 방문하자.
약 3만5000마리의 정어리가 수조에 던져진 먹이에 몰려들어 소용돌이를 만드는 ‘정어리 토네이도’도 화제다. 조명에 비친 정어리 비늘이 반짝이며 환상적인 광경을 보여준다. 이 장면은 남관 2층의 ‘쿠로시오 대수조’에서 볼 수 있다.
살아 있는 산호를 전시하는 라이브 코럴 수조도 그림처럼 아름답다. 약 20종류 250점에 이르는 산호를 한 번에 전시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
이 밖에도 바다거북과 펭귄, 벨루가 등 인기 동물들이 모여 있다. 일부 동물은 피딩 타임을 공개하므로 이것도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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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규모의 풀장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돌고래와 범고래는 꼭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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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만5000마리에 이르는 정어리가 토네이도를 만드는 모습은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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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산호를 전시하는 라이브 코럴 수조도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