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정취가 넘치는 고도·나라의 관광 명소 21선
과거 일본의 수도였던 나라현에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국보·중요문화재 건축물·불상이 많이 남아 있어 관광지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교토와 인접해 있어 교토와 나라를 함께 찾는 관광객도 많다. 교토보다 더 오랜 역사를 지닌 나라를 여행한다면 꼭 들러야 할 관광 명소와 추천 숙소·맛집·기념품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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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헤이조궁 유적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다나바타 축제.
나라 시대에 견당사인 야마노우에노 오쿠라 등이 중국에서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은 궁중 행사 중 하나인 '기코덴'에, 일본 고유의 '다나바타쓰메' 축제가 결합되고, 여기에 다시 '오리히메와 히코보시' 이야기가 더해져 탄생한 '다나바타'. 음력 7월 7일(현재의 8월경)에 헤이조궁에서 성대하게 열렸던 축제가 그 기원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다나바타와 인연이 깊은 곳에서 열리는 이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오리히메와 히코보시가 귀족들을 거느리고 헤이조궁 유적을 행진하는 '덴표 다나바타 행렬'이다. 빛나는 덴표 의상을 차려입은 행렬의 모습은 환상적이며, 웅장한 역사 로망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은하수에 비유한 촛불이 스자쿠몬 주변을 물들이는 '도카에@스자쿠몬'의 아름다움도 각별하다.
여기에 더해, 행사장에는 여름밤에 어울리는 먹거리도 한자리에 모인다. 나라의 명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빙수를 비롯해, 나라 지역 맥주와 명물 등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다나바타를 테마로 한 빛의 행렬 '덴표 다나바타 행렬' ※ 2022년 8월 19일(금), 20일(토)만 진행

'도카에@스자쿠몬'. 나라의 여름 풍물시가 축제 행사장에도 등장

환상적인 빛의 아트로 행사장을 물들이는 '미러볼러'

헤이조궁 유적에서 출토된 목간을 모티프로 한 탄자쿠에 소원을 적어 거는 '다나바타 소원의 오지'

헤이조쿄에 얼음을 바치던 행사를 재현한 행사도 진행 ※ 8월 20일(토)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