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센도 관광 가이드】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에서 신비로운 체험을
푸른 지저호가 세계 유수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류센도’. 종유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로 꼽힌다. 그야말로 자연의 신비를 실감할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류센도’의 볼거리를 소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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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정 천연기념물로,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
종유동은 석회암이 오랜 세월에 걸쳐 물에 침식되어 형성된 동굴을 말한다.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인 류센도는 우레이라산 기슭에 있는 천연 종유동으로, 동굴 내부의 총연장은 확인된 것만 4088m이며, 그중 700m가 공개되어 있다.
대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공간과 종유동에서 솟아난 물로 형성된 호수인 지저호가 볼거리다. 현재 8개의 지저호가 발견되었으며, 그중 3개가 공개 중이다. 지금도 동굴 내부 조사가 계속되고 있어 전체 모습이 밝혀지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5종류의 박쥐가 동굴 안에 서식하고 있어, 시기에 따라서는 통로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햐쿠켄로카'라고 불리는 직선형 통로를 따라가면 박쥐가 사는 '고모리아나'로 이어진다. 5종류나 되는 박쥐가 서식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드문 사례로 여겨진다.
그 앞으로는 한 모금 마시면 수명이 3년 늘어난다고 전해지는 '초메이노이즈미', 수심 10m의 '류노후치', 거북 등딱지 모양을 닮은 '가메이와', 환상적인 분위기의 '겟큐덴' 등 다양한 형태의 종유석을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드래곤 블루라고 불리는 '제1지저호' 등 3개의 지저호를 감상할 수 있다.

8개의 지저호 중 3개가 개방되어 있으며, 이곳은 제1지저호다(© 이와테 관광협회)

제2지저호. 푸른 호수 색은 동굴 이름과 어우러져 드래곤 블루라고 불린다(© 이와테 관광협회)

관광 코스의 마지막 지점은 제3지저호(© 이와테 관광협회)

류센도는 일본 3대 종유동 중 하나(© 이와테 관광협회)

제1지저호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공간(© 이와테 관광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