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품 미식과 자연이 빚어낸 절경이 매력! 니가타의 엄선 관광 명소 16선
산과 바다의 풍부한 자연, 한적한 전원 풍경이 만들어내는 사계절의 절경이 매력적인 니가타현. 니가타의 맛있는 브랜드 쌀과 산과 바다의 식재료를 조합한 궁합 좋은 미식도 니가타를 관광한다면 빼놓을 수 없다. 또한 고급 쌀과 맑은 물로 빚은 니가타의 니혼슈도 일품이다. 그런 매력이 가득한 니가타를 만끽할 수 있는 추천 관광 명소와 미식, 숙박시설 등을 소개하겠다.

‘니혼노사토 100선’에 선정된 도카마치시 마쓰노야마·마쓰다이 지역의 다나다. 약 200개의 논이 산비탈에 늘어선 모습은 그야말로 ‘쌀의 고장 니가타’를 상징하는 절경이다. NHK 대하드라마 ‘덴치진’의 오프닝 영상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가장 큰 볼거리는 가을이다. 벼 수확이 끝난 논에 물이 차면 ‘물거울’이 된다. 이른 아침에는 운이 좋으면 운해가 나타나기도 한다. 가을 외에도, 신록이 아름다운 봄, 푸른 벼가 펼쳐지는 여름, 하얀 눈으로 덮이는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라 농지다. 농가의 사유지이므로 논밭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고, 예절을 지키며 감상하자. 또한 겨울철에는 눈으로 덮이고 도로 제설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견학할 수 없다.

‘물거울’이 된 다나다에 운해가 펼쳐지는 가을 이른 아침

푸른 기운이 돋아나는 봄의 다나다

아침 햇살에 비친 초겨울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