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친구가 유명하다고 해서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던 덴푸라 맛집에 데려가 줬습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일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새우텐동에 올라간 새우가 큼직하고 노릇하게 튀겨져 있었고, 대대로 내려오는 소스를 바르니 진한 맛일 것 같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참기름 향이 은은하고 새우의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새우·조개·채소 등을 반죽과 함께 튀긴 모둠 튀김 덮밥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이코쿠야 텐푸라 | Rise 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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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마쿠라의 쓰루가오카 하치만구에 갔을 때 마침 비가 왔습니다. 비 오는 날의 하치만구는 또 다른 운치가 있었습니다.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 덕분에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안은 특히 넓어서 참배 후에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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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센소지는 아마 도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사찰일 거예요. '카미나리몬'에서 사찰 경내로 이어지는 참배길 '나카미세' 양쪽에는 수많은 가게들이 늘어서 있어서 일본의 전통 문화와 시타마치 서민의 정서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방문했는데, 매번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예요. 참배 외에도 축제 같은 활기찬 분위기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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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베이징덕을 먹었는데, 진짜 원조 베이징덕 맛이었어요. 예전에 베이징의 취엔쥐더에서 가족과 함께 먹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 오면 고향에 온 듯한 느낌도 들고, 또 새로운 이국적인 분위기도 느껴져요. 일본 여행할 때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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