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하코네 항 옆에 우뚝 서 있는 거대한 주홍색 도리이가 아주 눈에 띕니다. 1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곳으로, 하코네 관광 시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명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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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시 산업·농업제~기후 노부나가 마쓰리~
기후시의 가을을 대표하는 ‘기후시 산업·농업제~기후 노부나가 마쓰리~’는 장인 사이토 도산이 세운 기후성을 근거지로 천하통일의 길을 걸었던 전국 무장 오다 노부나가의 공적을 기리는 축제다. 매년 11월 첫 번째 토·일요일, 이틀 동안 시내 중심가인 기후역 주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올해는 특별히 기무라 타쿠야와 이토 히데아키가 왔어요... 팬데믹 이후 일본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느낌이었고요~ 46만 명이 넘게 몰려서 지금은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어요~ 그래도 좋아하는 스타를 봐서 너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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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센다이 일루미네이션
1986년 ‘겨울의 센다이를 밝히고 싶다’, ‘숲의 도시를 빛의 도시로’라는 두 가지 마음에서 탄생한 ‘센다이 일루미네이션 (SENDAI Hikari no Pageant)’. 숲의 도시를 상징하는 메인 스트리트인 조젠지도로리를 무대로, 느티나무 가로수의 라이트업을 진행하는 이벤트다.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센다이 겨울의 풍물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조젠지도리에는 길이 700m의 대로가 있고, 약 50만 개의 LED 조명이 양옆의 느티나무 129그루를 밝혀줘요~ 거리 전체가 알록달록한 빛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정말 예쁘고, 분위기도 아주 로맨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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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신나카미세 상점가
쇼와 초기 탄생 이후 약 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사쿠사 신나카미세 상점가'. 가미나리몬에서 센소지로 이어지는 '나카미세 상점가'와 달리, 이곳은 아사쿠사 거리를 동서로 가로지른다. 총길이 380m, 5개 구역으로 이루어진 아사쿠사 최대의 상점가다. 나카미세도리와 주오도리, 오렌지도리 등을 가로지르며 이어지는 상점가에는 음식점과 패션, 아사쿠사 명물과 기념품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매장이 늘어서 있다.
양옆으로 약 90개의 가게가 있어서 기념품, 전통 공예품, 각종 먹거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