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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너무 붐비지 않아서 초보자가 와도 큰 부담이 없어요. 슬로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타기 편하고, 천천히 연습하기에 딱 좋아요. 피곤해지면 바로 온천에 가서 쉴 수 있는 것도 진짜 큰 장점이라 몸이 완전히 풀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로컬스럽고 소박해서 화려한 대형 스키장은 아니지만, 편하게 스키를 타고 힐링도 하고 싶다면 꽤 괜찮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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